ROARMORE는 소비를 완전히 없앨 수 없는 현실적 상황에서 자연의 순환에 조금이나마 덜 방해를 끼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시작으로 과대포장을 지양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한 패키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비닐 충격 흡수제' 대신 '종이 충격 흡수제'를 사용하고, 종이테이프, 종이박스, 종이봉투 등 모든 원부자재에서 분리배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 비코팅 크래프트(화이트 크래프트)지를 최대로 사용합니다. 자연에서 시작하여 자연으로 되돌려 줄 올바른 가치를 위해 불편함을 감내하고 자연의 순환을 자각함에 있어서 매 순간 게을리하지 않고 고민하는 ROARMORE가 되고자 합니다.
ROARMORE donated a part of its very first profits from cloud funding conducted in November 2020 through a well-known global environment and peace foundation. It will be used to inform people of serious environmental destruction and promote them through various media outlets to participate more in online and offline activities for the planet.
ROARMORE는 2020년 11월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얻은 브랜드 최초의 수익금의 일부를 세계환경평화 재단법인을 통해 기부하였습니다. 이는 시민들에게 환경 파괴의 생생한 현장을 알리고, 온라인 서명 및 오프라인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ROARMORE is always trying to make products in a way that will help our natural cycle even a bit more, and plan various projects and continue to make physical and intangible donations for saving our planet. Like the brand name 'ROARMORE', we believe that a little impact begins with a small act finally can make a huge forest.
ROARMORE는 아주 조금이라도 더 자연의 순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품을 만들고,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무형 또는 유형의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ROARMORE'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우리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파장이 큰 숲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From fishing nets and oil spills to climate change and plastic pollution - the threats facing turtles and other sea creatures are getting worse every day. Now we have a chance to turn things around. Governments are working on a new Global Ocean Treaty. If they get this right it'll open the door to a vast network of ocean sanctuaries, where destructive industries are banned and sea life can recover.
지금 함께 바다를 지켜주세요.
바다를 지키는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UN회원국과 한국정부에 강력한 UN 해양조약을 함께 요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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